요즘은 산에 가는게 더 신이난다..
나보다 더 인기있는 도이터베낭( ACT Lite 35 +10 SL)요놈 때문이다.
색상도 이쁘고 배낭안에 물건 정리 이쁘ㅡ게 하고 메고 가면 다들 한마디씩한다
베낭을 살려고 오랜 전부터 생각하였다 어떤게 좋은지 산 선배님들한테도 물어보고 또 사람들이 메고 다니는것이 어떤게 이쁘고 편한지,,,,,,몇명사람들이 도이터 배낭을 사라고 권해주셧다 .난 또 모양도 봐야 하고 기능성도 고려해야 하기에
이것 저것 다 살펴 보았지만 내가 사기로 한 크기의 배낭이 그렇게 이쁜게 보이지 않았지만 딱 하나 눈에 들어오는게 있었다 (도이터 ACT Lite 35 +10 SL)
인터넷 쇼핑몰을 여러 군데 돌아 다녓지만 다들 물건이 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주문하기전에 운영자님께 전화를 물어보니 없다고 하시면서 한번 알아보고 저나 주신다고 하셧다.
바로 저나가 오셔다...
물건이있다고 하시면서 난 바로 주문을 했고 내가 원하는 날짜에 배송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난 배낭오기만 기다렷다,,,,,,,
소풍가는 기분으로 ,,.
물건 받아들고 얼렁 포장을 풀고 .......가방 보고 한번더 놀랬다,
직접 물건을 보니 더 색상도 그렇고 가방이 이뻣다,
난 얼렁 산에 갈날만 기다리면서........
난 등산 용품을 인터넷을 이용해서 마니산다,,,,,,,,,
쇼핑하러 갈 시간이 없서서 ..인터넷 쇼핑몰은 나한테 또 하나ㅡ의 작은
쇼핑장소 이지만 이렇게 내가 원하는 물건을 사고 할때는 더 보람이 있다.
이제 산에 갈때는 먹고 싶은것도 마니 가지고 갈수도 있고
어찌 혼자서 먹을수 있겠는가.
산에가면 다 친구이거늘,,,,옆에 사람이 있서면 나누어 먹는게 또
하나의 산꾼들 만의 나눔 아닐련지,
가방에 이것 저것 주섬주섬 챙기고 어머나 .......
손으로 드니 무지 무거웠다,
그러나 가방을 메고 산에서 오랜시간을 다녀도
너무 편하고 무거운 느낌을 별로 받지 않았다.....
단 배낭 카바가 있서더라면
따로 구입해야하기에 불편함이 있는것 같다 ..
운영자님,,,
가방 구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또하나 수통 카바 잘 ㅡ쓸게여..가방 구해 주신것만도 너무 감사한데 덤으로 하나더 챙겨 주셧서니,,,,,,
앞으로 더 열심히 산에 오를것 같습니다,
왠냐고요.......
가방 자랑해야죠`!!!
또하나 홍보마니 해드릴게여 좋은 물건 마니 있다고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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