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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03. 22 (18:51)
제   목 : 써미트 콘퀘스트 사용기
작성자 : dalmasan 조회 : 2658
안녕하세요!

써미트 배낭을 구입한 백광현(dalmasan) 입니다.

(사실은 오픈 하자마자 주인장만 믿고 구입 했습니다.)

피크웨이를 처음 접하고 분위기가 좀 다른듯해서 가끔식 들어오곤 하는데

기왕이면 후기도 한번 올려보자 하고 시작은 했는데 막상 올리려다 보니까....,

1번 타자내요!

제가 구입한 써미트 콘퀘스트에 대해 써보신 분은 초자의 어설푼 사용기 쯤으로 봐주시고요,



--더듬데지만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봅니다.



1,직업이 현장일이라 가끔씩 1,2박 정도의 산행을 하곤 합니다만 40리터대를 사용하던터라

1박이 넘어지면 배낭과 전쟁을 할 정도로 땀을 빼고 부피를 줄이곤 해서 큰맘 먹고 콘퀘스트를

구입하기로 했는데 막상 58리터라 생각이 안들정도로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은데 산행후에 생각해보니

가로세로 비율이 잘 잡혀서 그런가 생각됩니다. (참고로 제키는 165cm 입니다)

2박3일간 노고단에서 시작해 중산리로 하산하는 일정이였는데 주중이라 여유도 좀 있고했지만

역시 산행은 고행이죠!

처음 매보는 대형(?)배낭이라 그런지 약간 힘들기도 했지만 그전의 작은 배낭은 이제 쓸일이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리산 종주에 그만 이였는데 언제나 느끼지만 그놈의 종주란 것이 그리 즐겁지만은 않죠!

배낭 싸느라 땀 뺄일은 이제 끝난것 같구요!



2.무게를 따져보면 전에 쓰던 40리터대의 밀레 배낭보다 가볍다는 느낌입니다.

조금은 외소한 체격이라 무게에 좀더 신경이 쓰이는 편인데 처음부터 가볍다는 인상을 받아서 그런지

콘퀘스트 구입을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



3.구입을 결정한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앞쪽에서 내용물을 넣고 뺄수 있다는 것이였는데 역시나 실망을

주지 않고 무척 편하고 획기적인 생각이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간식거리나 이동중에 잠깐 쉬면서 꺼내는 일들이 사실 불편함이 있는데 이놈은 매우매우 편합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하여튼 다른 배낭은 흉내도 못낼 일입니다.



4.그런데 산행을 하면서 등판에서 나는 약간 피걱되는 소리는 40리터 밀레나 똑같이 나는데 무게때문에 그런가 싶고,

허리밴드에 있는 주머니 고놈도 아주 편하구요,



5.방수지퍼로 되있어 이번 여름 요긴하게 기능을 발휘할것 같아 또다시 다음 산행지 생각에 뿜푸를 받고 있습니다.

이정도로 마칠까 하는데 충분한 사용기가 못 된것 같아 아쉬운데 처음 쓰는거라 생각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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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m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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