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이터(deuter)     intro 

18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가진 독일의 도이터는 배낭 전문 브랜드로 독일 아웃도어 문화와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거의 대부분의 아웃도어 레져 분야  배낭과 백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문 분야별 특화된 시스템으로 디자인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제품 사양...
사이즈 : 35cm × 27cm (가로 × 세로)

무   게 : 약 495g 

색   상 : Black-Ash  Granite-Ash


제품 설명...
어깨에 맬 수도 있고 크로스 형태로 맬 수도 있는 제품으로 일상 생활의 캐쥬얼 가방으로 사용하시기 좋은 제품입니다.

-워커 M 모델의 소형 사이즈 모델 입니다.

- 평소 자전거를 즐겨타시는 분들이나 스쿠터 등을 즐기는 분들께서 사용하시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메신저백은 실제로 자전거나 오토바이 메신저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본 제품은 어깨끈과 별도로 허리에 고정할 수 있는 끈이 달려있기 때문에 이동시 흔들거리지 않습니다.

- 어깨끈은 무려 5cm 폭의 두터운 웨빙끈으로 되어있어 튼튼하고 가방에 무거운 물품을 넣어도 잘 지탱해줍니다.
  어깨에 직접 닿는 부분에는 전용 어깨 패드가 달려있으며 미끄럽지 않도록 표면처리가 되었습니다.
  (어깨 패드는 분리가능)

- 어깨끈은 크고 견고한 조절 버클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맞도록 손쉽게 조절할 수 있고 허리 조절끈도
   버클로 간편하게 고정할 수 있습니다.

- 덮개를 열어 노트 책 등 소지품을 넣으실 수 있습니다.
  A4 사이즈도 충분히 넣을 수 있으며 학생들은 책가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카메라용 칸막이를 구입하시면 카메라용 가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덮개는 벨크로가 달려있으며 쉽게 열리지 않도록 버클로 다시 고정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 가방 앞면과 덮개 부분에 지퍼 포켓이 달려있어 소지품의 분리수납이 간편합니다.

- 각 모서리 부분을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주어 캐쥬얼한 색감을 살려줍니다.